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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울가 CHOI WOOL GA

학력

베르사유 미술학교 졸업

국립 장식 미술학교 수료

개인전

2024 The Third Eye, Gallert KOCOON, 서울

2023 Primitive Expressionism, 사치 갤러리, 런던

2021  가나아트센터, 서울
2020  아트조선, 서울
2019  서울옥션 SA+, 홍콩
2018 Crossing Art Gallery, 뉴욕
2014 Gallery Kita, 나라, 일본
2012 Yace Gallery, 뉴욕
2011 Crossing Art Gallery, 뉴욕
               분도 갤러리, 대구
2009  Gallery Shirota, 도쿄
2008  Gallery Fernando Alcolea, 바르셀로나, 스페인
2005  진화랑, 서울
2002  America Experience - Chicago Bank 초대, 시카고
2001   allery 220, 뉴욕

그룹전
2024  봄, 초대 Collection, 갤러리H×초이스아트컴퍼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서울

2021  The Preview, Gallery SP, 서울
2016  PRESENT, 아트모라, 뉴욕
2011  Six Senses, The Space GAllery, 뉴욕
2010  If You See Nothing Say Something, The Invisible Dog Art Center, 뉴욕
              Collage of Memories - Korean Contemporary Art, Soka Art Center, 베이징
2009  Asian Impressive, Gallery 256, 뉴욕
2008  최울가 & 콩파스 2인전, 청담갤러리, 서울
2005  Diary, Gallery Emma, 뉴욕
              신소장품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Interesting Museum,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2004 Boxes, Wadakuchi Museum, 교토, 일본
              The Boxes, Star Poets Gallery, 도쿄
2000   Limit of Primitive Expression, Modern Art Gallery, 뉴욕
그외 국내외 단체전 다수

​​주요 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대림미술관 등

최울가는 1980년대에 파리로 건너가 예술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본격적인 화가로서의 길을 걷었다. 15년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40대 중반인 2000년에 현대미술의 본고장인 뉴욕으로 옮겨 지금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작품을 탄생시키면서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그림들 속에는 기하학적인 기호와 상징들을 이용하여 독특한 화면을 구성하고, 강렬하고 원시적인 단색과 낙서를 연상시키는 자유로운 선묘의 표현이 주를이룬다. 작가는 무수한 실험과 인내의 시간이 담긴 그의 작품이 현대인들에게 어린시절의 즐거운 놀이를 추억하게 하며, 예술행위에 대한 자유로운 시각을 갖게 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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