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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 중 KIM TAE JUNG

작가는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로써, 현재는 Virginia Tech 에서 컴퓨터공학과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한국이 그리운 작가는 방학때와 한국에서 외국인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경험한 서울의 젊은세대 문화를  위트 있게 표현 하고있다. 이외에도  학교영화제 에서는 작가의 어린시절 추억의 내용을 3차원 아트(3D)로 표현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고한다. 앞으로 작가는 영화와 아트를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시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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