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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TUE - 2019.08.04 SUN
​이세현, 권용래, 김진우, 오세열

모든 시공간속에서 블루는 노골적이며 때론 은밀하게 숨겨져 있다. 숨을 쉴 수 있는 쉼표처럼, 냉정하게 마음을 풀어지고 다잡고 그리고 여유롭 하게 하는 감각의 색이다. 어떤 작가가 어떤 의도로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관객이 바라보는 블루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내는 파사쥬이다. 색상 블루는 물리적인 빛의 스펙트럼에서 가장 짧은 파장에 속한다. 파장이 짧다는 것은 진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빛이 대기의 공기 입자를 통과할 때, 블루의 색상이 산란되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언제나 커다란 블루의 감도가 펼쳐진다. 확장된 블루의 진폭 속에서 우리는 전달하고 소통한다. 각각의 붓으로 채색되고, 스텐리스 스틸 위 에서 강렬하게 반사되고, 풍경처럼 펼쳐지고, 그리고 동적으로 움직인다. ‘블루’안에서의 끝없이 확장하고 파장하는 4명의 작가들의 아우라를 통해서,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In all space and time, blue is expressed and sometimes its hidden. Like a comma that can let us breathe between sentence and sentence, it is a color of senses that calms and relaxes. Depending on which artist expresses the color what he intends, the blue that the viewer sees is ‘a passage’ that draws out various emotions and visual modalities. Blue color is one of the shortest wavelength in the light spectrum. Shorter wavelengths mean larger amplitudes; When light passes through the air particles in the atmosphere, the blue color is scattered, so that’s why there is always a wide range of sensitivity in the sky. In the amplitudes of the extended blue, we communicate with its vividness. Painted with the various brushes on canvas, intensely reflected on stainless steel, spread out like a landscape, and move dynamically. We hope this is an opportunity to dialogue with the viewers through an aura of four artists who expand and propagate in th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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