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Lee Jooyeon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17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15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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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01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02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03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0438x45.5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1840x150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1328.5x40cm, Color on the Hanji, 2026 | ![]() Play in Space and the Space 20261428.5x40cm, Color on the Hanji, 2026 |
약력
2012-현재 이화여자 대학교 동양화과 박사과정 수료
1999-2002 시카고 예술대학 (SAIC) 대학, 대학원 졸업/ BFA & MFA
1990-1993 이화여자 대학교 동양화과 학부와 대학원 졸업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아트앤 디자인 대학 동양화 전공 교수
개인전
2025 Structure,Space,Syntax, 갤러리 그림손, 서울
2024 Compound.Strcuture.Space, 디멘션갤러리,서울
Mind Scape-Echo Beyond Time 2024, 떼어트갤러리, 서울
2023 Mind Scape 2023, 초이스아트컴퍼니, 서울
Matrix,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 서울
2022 Mind Scape, 아트파크, 서울
2021 부조적 조형구조, 강호 갤러리, 서울
2020 Compound Structure, 아트비트 갤러리, 서울
Compound Space, 바움아트 스페이스, 서울
그외 다수
단체전
2026 ‘시각의 생성’ 동덕미술관 기획초대전, 동덕미술관
‘제3회 황창배를 기억하다’ 동덕미술관
2025 ‘도화선’ 2025 양평아트페스티벌, 양평군립미술관
‘여름,문을열다’, 경인미술관 제6전시실
2024 ‘시정화의: 월전을 그리다’, 이천시립미술관
‘왜곡된 진실 –가볍거나 무겁거나’, 양평군립미술관
2023 이화채색화 연구회 정기전, 초이스 아트 컴퍼니
서울예고 개교 70주년 기념 동문전, 메타버스 전시
2021 PLAS 조형아트서울 2021 아트페어, 서울 무역센터 COEX
2020 전망- 자연,바다, 독도 그리고 화가의 눈, 이천 시립 월전 미술관
"그리고 더불어 함께" 특별기획전, 석파랑 아트홀
그외 다수
가시성을 초월한 이주연의 풍경, mind-scape를 위한 추상 장치
이준희 II 건국대 현대미술과 겸임교수
이주연의 작품은 직선이 많아서 인공(人工)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건축적이고 도시적이다. 부연하면, 몬드리안의 ‘차가운 추상’, 그래픽 요소가 두드러지는 하드에지(hard-edge)에 가깝다. 프레임을 가로지르는 직선의 움직임은 과감하고, 직선으로 분할된 화면은 해체되며 사각 캔버스라는 정형성에서도 크게 벗어난다.
이주연은 “일상적 풍경과 소소한 하루가 스며든 물리적 시간을 기하추상 구조의 작업 공간 속에서 어떤 식으로 형상화할 수 있는지를 탐문한다.”라 밝히며 스스로가 추구하는 추상회화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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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의 추상회화는 도시적인 감각을 모티프로 자연을 재구성한 ‘심상 풍경(mind-scape)’이다. 그런데 한편으론 조각보다 한옥 문 창살 같은 한국 전통문화의 이미지를 패턴화한 구성처럼 보이기도 한다. 작가 역시 작품 속에 한국적인 정서가 어느 정도 은유적이며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는 사실 자체를 굳이 부정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한국적’이라고 규정짓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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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구조’, ‘수평 방향’, ‘시선의 각도’, ‘위계적, 차별적인 영역’, ‘자유공간’, ‘공간의 흐름과 단계적 변화’, ‘벽들의 통로’, 그리고 ‘빛, 색, 공간, 움직임’···. 작가가 사용하는 단어들은 모두 추상화된 언어, 순수조형에 대한 감각적 키워드로 동서양의 조우, 전통과 현대의 조화, 구상에서 추상으로의 이행, 작가와 작품의 관계 등이다.
이주연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Actuality, Here & Now, Today)가 오버랩되는 매트릭스 같은 세계다.
이준희, 「가시성을 초월한 이주연의 풍경, mind-scape를 위한 추상 장치」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