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순

1990 born in Republic of Korea

2021,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 석사 졸업

2017, 추계예술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 졸업

개인전

2021, 이원순 지구공동체, 더숲갤러리, 서울

2020, 레인메이커, 갤러리두, 서울

2019, 이원순 초대전, 일조원갤러리, 서울

2018, 세계의시스템, 갤러리오누이, 서울

2018, Fresh Art 대상전, 일조원갤러리, 서울

전시

2021, KAUP2021, 갤러리H, 서울

2020,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2020, 2020 NEW SENSE, 도든아트하우스, 인천

2019, 부산국제아트페어, 벡스코, 부산

2019, 그들의시선, 정부서울청사갤러리, 서울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어릴 적부터 인간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습니다. 보는 것과 듣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무엇일까? 이것은 오늘로 이어져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따라서 휘어진 화판을 만들었고, 하늘 멀리서 가로질러 온 빗방울과 눈, 별빛을 그려내었습니다. 해와 달이 뜨고지고, 구름이 모이고 흩어지고, 빗물을 마시고 식물이 자라는 풍경을 그려내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휘어진 화판은 인간의 인식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VR이나 360도 카메라와 같습니다. 이를 통해 '나'를 둘러싼 '세계', 그리고 이를 감지하는 '감각 정보'를 그려냅니다. 대표적으로 비 연작은, 내리는 비의 질감을 밑 작업으로 먼저 그려내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게 되며, 또다시 그 위에 촉촉한 빗방울을 투명하게 그려내며, 먼 곳부터 세계를 가로질러 오는 빗방울을 체감되도록 그려내었습니다. 어릴 적 논밭에서 자라며 느낀 비의 감상은 습지를 가깝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는 구름과 비만 오면 생동하는 개구리와 풀벌레들의 울음소리, 비 내음, 선명해지는 식물들, 촉촉한 공기 등은 비를 생명력 가득한 기분 좋은 사건이 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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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f the world-19-22

105x60cm, Acrylic on fabric and wood, 2019

Conscious environment-20-13

105x60cm, mixmedia, 2020

Conscious environment-20-13, 105x60cm, mixmedia, 2020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