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 진 Kim Yong Jin

달항아리

달항아리

100x110cm, 캔버스에 스틸(steel), 2017

스티븐

스티븐

120x120cm, 캔버스에 스틸(steel), 2019

BTS - 정국

BTS - 정국

38x38cm, steel on canvas, 2022

BTS - RM

BTS - RM

38x38cm, steel on canvas, 2022

BTS - 지민

BTS - 지민

38x38cm, steel on canvas, 2022

Steve Jobs

Steve Jobs

163x130cm, steel on canvas, 2019

기(기운)으로 가득한 기(그릇)

기(기운)으로 가득한 기(그릇)

170x156cm, steel on canvas

김용진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조소과 동대학을 졸업했다. 캔버스에 미리 구멍을 뚫고, 철사를 다양한 굵기, 길이로 자른뒤 캔버스에 그대로 쓰기도 하고 자른 철사를 꼬기도 한다. 박히는 철사의 간격, 높낮이 크기에 따라 밀도가 달라지며 명암과 공간감을 드러낸다. 주로 인물, 정물을 그려낸다. 딱딱하고 강한 철사들이 모여 부드러운 면을 표현하는것이 특징적이다. 인물의 표정이 디테일함, 한 작품당 작업 기간이 2-3개월 정도 되어 작가의 공이 많이 들어간다. 김용진은 어느날 신문이 안보여 돋보기를 사용하고 보았더니, 글자가 점으로 되어있었던 경험을 통해 와이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세상도 인간도, 하나의 세포와 분자로 부터 시작되어 이루듯, 철사의 점으로 형상을 만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