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영

학력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3학년

 

소공인

신동익 [대산기계]

 위 작품은 더샵의 로고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되어 세련되면서도 견고함을 보여준다. 작품에서는 다양한 선과 면, 그리고 입체물의 조합으로 3차원의 다양한 공간들이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조형물 어디에서 보던지 보는 이로 하여금 더샵의 로고를 찾을 수 있다. 벽과 구조물들이 다양한 각도를 이루며 공간을 구성하듯, 위 조형물에서도 여러 공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조형물은 보는 사람을 비추면서 상호작용하는 생명력을 지닌다. 

 

 스테인레스 판재를 레이저 커팅 후, 이를 각접기를 통해 ‘ㄷ’자 형으로 구부린다. 이후 판재끼리 용접을 하고, 폴리싱 마감을 한다. 레이저 커팅된 아크릴 판재와, CNC 가공을 마친 환봉들을 각각 결합한 후, 이를 스테인레스판에 본딩을 통해 결합시켜 최종 형태를 완성시켰다.

공간 속 공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