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성 

학력

2000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졸업
2005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전공 석사 졸업
2012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화전공 박사과정 수료

 

개인전

2021 <부유하는 숲>, 메타포32 IAM갤러리
2021 <검은 평면으로부터, 표현하는 자연>, 다함 갤러리
2021 <공사장 추상>, 페이지룸8 갤러리
2021 <박동유동>, 갤러리 위
2021 <겨울 꽃>, 짙은 갤러리
2020 <특별한, 특별한 사물>, 이유진 갤러리
2020 <기계>, 이응노의 집 기획전시실
2020 <어둡고 빛나는 순간>, 갤러리 아트 딜라이트
2019 <바람의 길>, 누크 갤러리
2018 <꽃이 핀다>, 세종 갤러리
외 다수

 

단체전

2021 2021 세종대왕과 음악, 여민락,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세종
2021 여권통문의 날 기념전, 토포하우스 갤러리, 서울
2021 ART PLUS: 예술에 예술을 입히다, 포스코 갤러리, 포항
2021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서울
2021 감각의 재해석, 상하이 예술품 박물관, 상하이
2021 예술가로 사는 것, 포스코미술관, 서울
2020 여수 국제미술제 2020: 해제-금기어, 여수세계박람회장, 여수
2020 예술정원: 갤러리 아트파크 재개관전, 갤러리 아트파크, 서울
2020 그림, 그리다, 경기도미술관
외 다수

정직성(1976년 서울생)은 한국의 22년차 여성 화가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다. 2002년부터 제작한 <연립 주택 Semidetached Houses> 연작으로 국내 미술계에 회화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공사장 추상 Constructive Abstract/Construction Site Abstract>, <푸른 기계 Blue Collar/Blue Color>, <기계 The Mechanic> 연작 등 도시의 풍경을 특유의 추상적인 필치로 표현한 회화 작품들로 알려졌다. 적은 돈으로 세를 얻어야 했기 때문에 마흔 세 번 이사를 전전해야 했던 삶의 조건을 서울 달동네 연립주택 지역을 기하학적이고 추상적으로 해석한 <연립 주택> 연작으로 표현하였다. 잦은 이사를 겪으면서 경험한 서울의 빠른 재개발 공사장의 해체와 구축 현장을 긋고 지우는 행위가 강조된 <공사장 추상> 시리즈로 해석하였다. 블루칼라 계급의 역동적 삶의 리듬을 반영한 추상을 제작하고자 한 <푸른 기계 Blue Collar/Blue Color> 연작과, 자동차 정비사의 ‘작업장’이라는 공간을 리드미컬한 붓질로 해석한 <기계 The Mechanic> 연작들로 노동자의 일터를 다루었다. 촛불 집회로 표상되는 군중들의 희망에의 열망은 <겨울 꽃 Winter Flower> 연작의 밤매화 작품들로, 사대강 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강산의 아픔은 <녹색 풀 Green Pool> 연작의 녹조 모노크롬(단색화) 작품들로 표현하였다.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 경관의 변화 양상이 미술의 상징적 표현과 어떤 연관관계를 갖는지 탐구하고 회화의 평면성과 사물성의 관점에서 나전칠기 기법을 전용하는 <현대 자개 회화 Contemporary Mother-of-Pearl Paintings> 연작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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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6/ 201918/201921 자개,

나무에 삼베, 옻칠 마감,

mother-of-pearl, hemp cloth on wood, natural lacquer, 59.3×59.3(cm),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