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영

학력

2000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졸업

2004 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 학사졸업, 프랑스

2006 파리 8대학 조형예술학 석사졸업, 프랑스

 

개인전

2021 Passants, ‘ Les jeunes flâneurs’ 지나가는 사람들, ‘젊은 산책자들’, Wow Gallery, 서울

2020 Passants, ‘Un pas, les couleurs qui fleurissent’ 지나가는 사람들, ‘ 한 발자욱, 피어나는 색(色)’, THE DH ART, 고양

 

단체전

2020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수상작가 특별전, Art Space Hoseo, 서울

​외 다수

 2008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Galerie de l’Angle에서 첫 번째 개인전으로 시작된 ‘지나가는 사 람들’ 연작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내가 탐구하고 있는 주제이다. 모든 것들은 ‘지나간다’는 시 간에 대한 성찰과 일상의 공간에서 경험한 시간의 기억들이 나의 작업에 담겨진다. 시간이 지나면 서 추억은 점점 흐릿해지며 기억들은 서로 엮이고 뭉뚱그려진다. 흐릿한 기억들은 이미지의 잔상 으로 남는다. 나는 흔적들을 떠올리며 이미지를 그리고 지우는 반복적인 행위들로 작업을 진행하 며, 또렷한 물체의 형상을 지우고 사물과 인물, 배경을 서로 섞고 녹아 들어가게 작업한다. 나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인물들의 형상은 현대인의 자화상으로 볼 수 있다. 무심한 표정으로 서 있거나 걸어가거나, 어느 한 곳을 멍하게 응시하는 인물들은 구체적인 개인의 초상이 아닌, 무수한 일상 의 보편적인 현대인을 표현했다. 세부적인 표현과 특징이 배제된, 흐릿하게 배경 안으로 걸어가는 인물들로 화면 속의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앉아있는 여인, 2017, Oil on canvas, 53 x 45.5cm.jpg

앉아있는 여인

2017,

Oil on canvas,

53 x 45.5cm

앉아있는 여인

2018,
Oil on canvas,
65 x 53cm

앉아있는 여인, 2018, Oil on canvas, 65 x 53cm.jpg
앉아있는 여인, 2020, Oil on canvas, 65 x 53cm.jpg

행위재생산17

2020,
Oil on canvas,
65 x 53cm

누워있는 여인, 미아

2018,
Oil on canvas,
73 x 60cm

누워있는 여인, 미아, 2018, Oil on canvas, 73 x 60cm.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