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모

학력

1989년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020  Ceysson & Bénétière, 파리, 프랑스

         Line in Space, 리안갤러리, 대구

2019리안갤러리, 서울

        루드비히 미술관, 코블렌츠, 독일

단체전

2020  Spring Paris, Ceysson & Bénétière, Paris, 프랑스

        텅 빈 충만,박여숙화랑,서울 외 다수 

작가는 회화에서부터 조형에 이르기까지 '선'이라는 모티브에 천착해오고 있다. 그는 폴리코트와 광목을 사용한 부조회화라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해왔다. 천에 투명한 합성수지를 발라 굳게 만들고, 딱딱해진 천을 잘라 캔버스 위에 세우며 조형적으로 재구성해 입체감이 풍부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등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 영양출신인 남춘모는 계명대 미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와 독일 쾰른의 작업실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어릴적 고향에서 본 산의 능선, 돌담, 밭이랑 등에서 느낀 선의 운율에 영감을 받아 자연의 정서와 리듬감을 화면에 풀어낸다.

작가는 한국과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으며, 대구미술관(2018), 경남도립미술관(2018) 등에서도 대규모 개인전을 열었다. 2019년 독일 코블렌츠 루드비히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면서 유럽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전시 작품집은 올해 베를린에서 열린 제54회 북디자인 어워드에서 시각예술 부분을 수상했다. 지난달 프랑스 파리 쎄송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전문가들이 가장 많이 보는 미술 잡지 'Le Quotidian de l'Art의 표지 기사로도 다뤄졌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대구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독일 코블렌츠 루드비히 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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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

2005, 플렉시글라스에 폴리에스테르, 85 x 51cm